2010 화제작 "추노" 에서 대중들에게 돌아온 임재범

View Comments



아이리스 이후 추노(도망 노비를 쫓는자)가 방영되었다.
캐스팅과 음악선곡 영상미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였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영상의 애잔함을 전하는 임재범 씨가 부른 낙인이라는 곡은
그 상황의 애절함을 표현하는데 큰 몫을 하게 느껴졌다.

" <낙인>은 가슴을 울리는 명품 보이스로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보컬 ‘임재범’과
<굿바이솔로>, <스타일>, <그바보(그저 바라보다가)>등 주옥 같은
음악을 만들어낸 음악 감독 ‘최철호’가 만나 탄생한 곡이다."

모닝뉴스 기사중에 한 대목을 인용하였다.

대중들에게 다시 돌아온 임재범 씨가 더욱 더 알려져서 사랑받는 가수가 됬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Comments (+add yours?)

Tracbacks (+view to the de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