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HG - 스크래치 방지#도어 패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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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부착전 주요부위.

준비 작업으로는 아세톤과 물티슈를 이용하여 부착할 부위를 먼지와 더러움:?을 제거해줍니다.

 

#After

부착후 주요부위.

발길질과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도 되고 생각보다 끌끔하네요.

곡선라인 부착할떄 대칭 잡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부착후 찍어놓은 사진보니 대칭이 안 맞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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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 마르쿠스 의자 구입 및 조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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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의자 교체가 필요하여 알아보던 中 10년 AS 보장되는

이케아 마르쿠스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케아 공홈에서 구입진행하였습니다.

일반 오픈마켓에서 사면 좀 더 싸지만 AS보증하는 영수증 첨부를 안 해주는곳이 많은것 같아 PASS하였습니다.

11월 22일 저녁에 주문하였는데 12월 6일 오전에 주문한 의자를 받았습니다.

주문하고 올때 되면 오겠지하고 맘편하게 생각했습니다.


가격 및 배송비 참고하시라고 이케아 주문페이지 캡쳐사진 남깁니다.


제품은 이렇게 박스포장되어 옵니다.


박스를 까보니 주문자가 조립하게 의자 부위별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시트 사진입니다.


등받이 사진입니다.


그 외 받침대,팔걸이,조립설명서 및 조립에 필요 부품들입니다.


먼저 기본이 되는 밑판에 바퀴를 장착해줍니다.

조립 방법은 홀에 끼워넣으면 끝났습니다.


그 다음 뎀퍼? 를 바퀴밑판 가운데 홀에 끼워 넣습니다.


홀에 끼워진 사진입니다.


다음 바퀴 밑판과 시트를 결합할수 있는 부품을 육각나사 구멍에 맞춰 줍니다.


고정할 볼트는 긴것과 작은것 2가지 형태의 볼트가 있습니다.


위쪽 좌/우 구멍엔 작은 볼트를

아래쪽 좌/우 구멍엔 긴 볼트를 꽂아 준후 육각렌치로 고정시켜 줍니다.


다음 등박이를 시트와 고정툴 가운데 공간에 꽂아 준다음

짧은 볼트 3개를 홀에 꽂아서 육각렌치로 고정시켜줍니다.


다음 팔걸이 2쪽을 긴볼트 2개씩 사용하여 육각렌치로 고정시켜 줍니다.


조립이 끝난면 좀 무겁지만 조심히 들어서 조립해둔 바퀴 밑판 뎀퍼에 꽂아주면 조립 끝~!!


조립 완료된 이케아 마르쿠스(MARKUS) 의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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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트렁크 돌빵 도장 벗겨짐 -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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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형차에 발생된 트렁크 녹제거 작업 후 마무리 작업 퀄리티가 너무 허접해서

고민하다가 스티커로 가려주기로 했습니다.

부착에 쓰일 스티커는 프레치불독 입니다.


부착전 위치 잡아주고 스티커 대봤습니다.

엠블럼 바로 위가 좋을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돌빵이 생겨 방청작업한 부위는 

엠블럼 오른쪽 강아지 눈쪽에 가까워서 오른쪽에 맞추기로 합니다.


부착전 물티슈로 부착면 깨끗이 닦고 천으로 물기제거하였습니다.

뒷필름 제거할떄 눈알이랑 발바닥이 같이 떨어질려고 해서 그 부위 손톱으로 누른후 

조심히 스티커 뒷면에서 떼네어 부착하였습니다.


윗필름 제거하고 완성품 보니 나름 이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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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트렁크 돌빵 도장 벗겨짐 - 녹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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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해외 출장가 있는 동안 제차와 형차 올뉴라이즈 소나타를 운행하고 있는데

어느날 트렁크를 보니 도장이 벗겨진 부위에 발청이 생긴걸 발견 하였습니다.

카톡으로 형에게 연락해보니 돌빵으로 인해 도장벗겨졌었는데 깜빡하고 저에게 말안해주고 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녹이 생길줄은 몰랐다고...

응급처방으로 더이상 녹이 생기지 않게 녹을 제거 하기로 했습니다.

손재주가 없는 관계로 녹제거 후 매니큐어로 마무리 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준비물:방청유,수세미,천,화이트펄 매니큐어,투명 매니큐어


장갑을 끼고 수세미로 쓱쓱 녹제거 시작하였습니다.


녹제거가 끝났습니다.

녹은 제거가 된것 같은데 도장이 수세미에 같이 쓸려 버렸네요 ㅠㅠ

일단 방청유 닦아 내고 화이트펄 매니큐어를 칠했습니다.

2시간 간격으로 두번 칠했습니다.

바르고 보니 도장색과 컬러매칭이 안되네요.

망했습니다.

투명 매니큐어까지 바르고 마무리 합니다. 퀄리티 안습이네요 ㅠㅠ

손재주도 없고 차알못인 저는 발청제거 후 더이상 녹이 생기지 않는데 의의를 두기로 합니다.

형차 방청 작업한김에 저의 자동차의 사이드스텝?(정확한 부품명칭 모름)에

 녹이 조금 생겨서 방청작업 하기로 하였습니다.


슥삭슥삭 닦으니 금방 제거 되네요..

방청 작업하느라 뭍은 방청유를 천으로 닦으니 깔끔해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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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밸브캡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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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동생이 중고차이긴 하지만 차 바꾸고 타이어도 바꿨다고 

은색 타이어 밸브캡 선물해 줬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쇠로 되있고 은색으로 도색한것 같아요.


기존 밸브캡은 검정색 고무합성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교체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기존 밸브캡 돌려서 빼고 교체시킬 은색밸브캡 돌려서 끼워 넣으면 끝입니다.


휠색깔이랑 비슷하게 됬네요.

별거 아닌데 아주쬐끔 이뻐졌습니다.

밸브캡 교체한 차량 전체 실루엣입니다.

차주만 느낄수 있는 감성튜닝인것 같습니다.

비싸진 않지만 선물해준 동생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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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교체(마제스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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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중고로 업어온 그랜져HG의 타이어의 

트레드가 얼마 남지 않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하였습니다.

안전,승차감 겨울대비겸 타이어를 알아보는 중 

컴포트성향으로 금호타이어社 마제스티9, 한국타이어社 S2AS를

많이 추천하더군요.

전 마제스티9이 더 끌려서 60만원 금액을 산정해 놓고 인터넷 구매 알아보는 중 

재고나 가격대가 안 맞아서 S2AS로 방향을 틀었다가

막판에 가격대가 맞은곳을 소개 받아서 샾에 바로 연락해서 예약하고 다음날 오전에 방문해서

4짝 모두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

타이어 스펙은 225/55R/17인치 입니다.

휠밸런스,얼라이언먼트까지 모두 체크후 장착하였습니다.

타이어 아웃사이드에 모델명 타이어사이즈가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3번째 자동차 기변하면서 가장 비싼 타이어를 구입하게 됬네요.

(이전 타이어) 한국타이어 벤투스 V2 컨셉2 17인치  

(교체 타이어)금호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후기 (틈나는 대로 느낀점 업데이트 해볼생각 입니다.)

3일차: 말랑말랑한 아디다스의 울트라부스트 신발 처음 신었을떄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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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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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랜만에 조조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보러 갔습니다.

영화 내내 퀸의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전 중학교때 TV 채널돌리다가 EBS에서 퀸의 공연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팬이 되었습니다.
그 후 퀸 음악을 찾아듣고 유투브가 활성화 됬을땐 공연영상도 찾아 봐서 영화내내 흘러나온 음악들이 
생소하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나오는 웅장한 사운드와 그 유명한 곡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보고 있자니 절로 흥겨웠습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외모 컴플렉스가 있다는건 몰랐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화려한 무대와는 또 다르게 너무도 외로웠으며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이였더군요.
 
에이즈가 걸리고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며 비통한 심정의 표정을 봤을때는 보는 제가 다 안타깝더군요.
지금은 약물치료만 잘 받으면 에이즈 환자도 오랜기간 살수 있다고 하던데 
"약이 좀만 빨리 나왔으면" 하고.. 영화보는동안 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마지막 라이브에이드 무대는 유투브로 봤던 대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약간 핑돌았던것 같습니다.
폴 프렌터 매니저는 퀸과 머큐리 사이를 이간질 하고 거짓된 모습을 보이고 머큐리를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모습에 너무 싫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인 메리 오스틴이 와서 임신했다는 얘기와 엉망진창인 머큐리를 꾸짖고 
퀸으로(가족)에게로 다시 돌아오라고 했을때 머큐리의 복잡한 심경의 감정선을 잘 표현한것 같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생각한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Live Aid 퀸무대를 라이브로 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
그정도로 퀸의 Live Aid 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와 무대장악력 보컬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정도 가슴뜨겁고
최고의 무대라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Live Aid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기도 하였다죠?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The Show Must go on 곡은 죽음을 앞둔 프레디머큐리의 
목소리가 장엄하게 들립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제 프레디 머큐리보다 체구가 외소한 주인공.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연기력.
퀸 그리고 프레디머큐리의 삶을 보여주는데 있어서 
스토리가 약간 Skeep 되어 빨리 끝맺음을 지으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보는 중간에 영상기기에 문제가 생겨서 흐름이 끊겼다가 다시 상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 잘보고 있었는데" 라며 흐름이 끊기는데 아쉬움을 남겼었습니다.
극장에서는 사과와 함께 1회 재관람권(무료) 티켓으로 관객들에게 보상하였습니다.

퀸을 좋아하는 아니 모르는 분들이라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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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랜져HG 와이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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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와이퍼 교체시 비용절감하는 방법이 

순정와이퍼에 블레이드만 교체하면 된다는걸 알고난 후 작년부터

차종에 맞는 블레이드만 구매해서 바꾸고 했습니다.

이번에 바꾼 중고 그랜져HG엔 불스원에서 제조한 와이퍼가 달려있고

블레이드 수명도 다 된것 같아서 순정와이퍼+블레이드 추가로 1SET 구입하였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바꾼다고 치면 최소 1년은 끄떡 없겠네요.

그랜져HG 순정와이퍼 품번은 와이퍼브러쉬 세트 98350-3S300(운전석)  / 98360-3V000 (보조석)입니다.

리필블레이드 품번은 98351-1R000(운전석). 98361-3R100(보조석) 입니다. 

구매시 품번 정확하여야 합니다.


와이퍼브러쉬 교체시 운전석은 쉽게 빠지고 

보조석은 고리가 더 깊숙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빼낼떄 더 힘줘서 빼야 합니다.

사진처첨 덮개 올리고 와이퍼를 당겨서 빼면 됩니다.



순정와이퍼가 성능이 딸린다고 생각하여 비싼 와이퍼 쓰지 마시고

저렴하게 블레이드만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좀 더 경제적으로 잘 닦이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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