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의 Tistory.

블로그는 에디터와 많은 스샷을 올릴 수 있지만 펜사이트나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 에디터 제공이 안되고
파일도 한개 밖에 못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블로그를 이용해 풀어봤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이용한 스샷 여러개를 동시에 올리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아이디 한개 쯤은 다 가지고 있으시겠죠?

저는 다음 블로그를 디아블로 스샷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엔 블로그의 특징의 하나로 여러개의 스샷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점을 활용하여

게시판에 스샷을 한개밖에 못올리는 단점을 커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로그인 하신 후 블로그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누르세요! 

 

글을 게시할 게시판을 선택하시고 (저는 "나의 이야기" 라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누르세요.

사진을 누르시면 용량은 20메가 장수는 20장으로 제한이 되있지만 제한이라고 볼 수 없겠죠?

여기서 업로드할 사진을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추가를 누르세요.

 

디아블로 폴더에 있는 스샷을 5개만 올려보겠습니다.

드래그로 파일을 선택하신 후 열기 버튼을 누르세요.

 

 

 

 

 

 

이상 다음 블로그를 이용한 다량의 스샷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설명이 조금 허접하고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작성해 봤습니다.

 

음 스샷을 찍고 PNG로 저장할 걸 그랬나 봅니다.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사용자 편의 UI구성 - 반대로 XP만 쓰시는분들은 적응이 힘들 수 있습니다.
최적화가 필요없습니다 - XP처럼 자주 포맷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디어플레이어가 강력해졌습니다. - 왠만한 코덱 필요없이 윈미플로 해결할 수 있죠.
메모리 반환 및 작업속도가 부드럽고 원할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인터넷 웹브라우저 로딩 및 웹서핑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가젯이 바 형태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던게 사용자가 필요한것만 하나씩 가젯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강화되었습니다.
파일복사 및 이동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디아블로도 잘 굴러가네요..
이상 제가 이번만의 설치가 아닌 베타부터 정발까지 꽤 설치를 많이해보고 사용해본 느낌과 장점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