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드디어 제게도 파코즌 레드스티커가 도착했습니다.
첫 공구를 이렇게 무사히 받게 되서 기쁘네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파코즈님꼐 일단 감사드리고 인증샷 올립니다.
썰렁한 제 모니터에 가뭄의 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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