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출된 키는 스탠다드 버전입니다.
데이터센터나 엔터프라이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기업 제품 사용중이시거나 바이오스 개조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또는 그냥 소프트 MOD 에뮬레이션으로도 충분히
기존 비스타 OEM 인증과 같은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시디키 직접 변경하시고
자신의 바이오스에 맞는 라이센스만 설치해주시면 되고
라이센스 XRM-MS 파일은 버전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그 컴퓨터의 바이오스 SLIC만 매칭되면 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바이오스 에뮬레이션을 넣어서 설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네로버닝롬이 점점 기능이 추가되면서 덩치까지 커져서 쓸때없는 기능때문에 골치아픈 이들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 떄문에 사용하기 꺼려지는 이들도 많을것이다.
필자또한 그렇다.
이 점에 주목하여 웹서핑 도중 이응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
국산 프로그램으로써 알콜처럼 레코딩과 함께 가상드라이버를 지원한다.
비스타까지 지원하여 아주 무난하게 쉽게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고 사용법도
매우쉽다. 비스타64는 약간 가상드라이버 설치가 어려우나 그렇다고 안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64비트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이라도 한번 쯤 써 볼만하다고 사료된다.
아주 작은 점일수 도 있는데 데몬을 설치할 떄 처럼 가상드라이버를 설치할때 재부팅을 안해도 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작은점일 수도 있으나 사용자에겐 이 또한 장점으로 느껴진다.
또한 제작자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고 사용자의 의견과 문제점등을 받아들여 문제점 해결을 위한 모습들이
엿보여 향후 가능성도 좋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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